'李-安 단일화' 군불 때는 민주…安에 총리 제안설까지

지지율 위기에 '러브콜' 또 고개…국힘 견제-중도 공략 '일석이조'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선대위 "정식 위임받아 만나는 사람 없어"

2022.02.10 10:21:23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