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대남 올인' 전략 통할까…단일화 목전서 최대변수

청년 보좌역들, 尹에 '직언' 정례화…메시지팀도 2030 위주 개편
이준석 "安, 곧 한 자릿수로"…'여성 안전' 공약도 물밑 준비

2022.01.11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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