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칼럼] "중국은 일인지배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한국은 일당지배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어쩌면 두 나라는 이토록 장구한 세월동안 서로 엮일까

시진핑 치하 10년의 괄목할 만한 특징은 일인지배의 완성이다. 중국의 영향력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한반도의 남쪽에는 또 다른 모습의 체제가 등장하고 있다.

2022.01.04 1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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