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선대위 내홍 폭발…이준석·조수진, 선대위직 동반사퇴

'울산 회동' 극적봉합 18일만에 또 파국…이준석, 당대표직은 유지
조수진 공보단장 사의에도 李 "손 뗐다"…김종인도 "복귀 기대 어려워"

2021.12.22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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