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선대위 19일 만에 전면 쇄신…조직은 '슬림'·현장으로 '하방'

黨 긴급 의총서 선대위 쇄신·거취 백지위임…李 "조속히 쇄신 방안 만들어 집행"
지도부 겨냥 쓴소리도 속출…김두관·이광재·김영주 등 잇단 선대위직 사퇴
송영길 "'이재명은 합니다'보다 '이재명은 바꿉니다' 필요한 시기"

2021.11.22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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