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일', 대선 초입 여의도 강타…野 '발끈', 與 '맹폭'

野, '김대업 시즌2' 프레임으로 송영길에 역공
與, 호재 기대 속 검증 공세…宋은 'X파일' 거리두기

2021.06.22 1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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