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소장, 이른바 '윤석열 X파일 입수' 후에 SNS에 게재한 글 전문...파일 제작자는 물론이고 장 소장 역시 책임을 면할 수 없을듯

어떤 경위로 문건을 인수했는지, 출처 등에 대해 소상히 밝혀야 할 책임을 장성철 소장이 져야 할 것

2021.06.21 16:50:32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