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피하는 日스가…기존 입장서 '요지부동

"약속 지켜지지 않는 상황"…한국측 선 해법 제시 고수
G7서 먼저 인사 건네온 쪽이 문 대통령임을 강조하기도

2021.06.15 1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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