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0년간 4천조원 증세추진…고소득자·대기업 '부자증세'

인프라·복지 등 지출 재원용…법인세·소득세 인상키로
공화당은 대규모 지출·증세 모두 반대…의회서 진통 예고

2021.05.31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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