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포털 출신 잇단 청와대行은 유착"…민주 "권장할만한 일"

과방위 알고리즘 공청회서 여야 '정권-포털 유착' 공방
'카카오 들어오라' 윤영찬 "'네이버 들어오라' 누가 했나…과거 국민의힘이 압력"

2021.05.27 1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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