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갑닫은 계층은 빈곤·부유층도 아닌 중산층

소득 상위 40~60% 중류층 소비 -6.8%…5분위 중 최대폭 감소
근로·사업소득 줄었는데 정부 각종 지원금서도 배제

2021.05.17 14:26:24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