뻣뻣이 선 한일 외교, 20분 만났지만 입장차 '팽팽'

전화도 안받던 모테기와 대면…스가 내각 출범후 첫 외교장관회담
북핵 문제 계속 협력…과거사·원전 오염수 문제는 평행선

2021.05.06 09: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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