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남긴 것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소수 의견"...다수 의견과 다르기 때문에 발끈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힐아버지와 아버지의 인생에서 체험적으로 느낀 것을 한국의 근현대까지 확장해 온 南沢
(minamizawa) 씨의 이야기에서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한다

2021.03.27 15: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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