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여론조사 '오세훈>박영선'…아직은 예측불허, 양측 모두 '부동산'에 초점

吳 vs 朴 최대 20%p 이상 큰 격차…'부동산 민심·지지층 결집' 관건

2021.03.23 1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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