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최대 수혜자는 '성추문' 오거돈 일가?…조카 기업 수만 평 가덕도 토지 보유

윤한홍 의원 "가덕도 땅, 외지인이 80% 이상 소유"
오거돈 조카 운영 대한제강·자회사도 수만 평 보유

2021.03.04 0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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