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감독 시절 선수 폭행? 39년간 매 한 번 든 적 없다"

청와대 국민청원 통해 임오경 폭행 의혹 제기
"누군가 악의적으로 '아니면 말고 식' 폭로"

2021.02.25 16:01:32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