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백운규 전 장관 영장 기각…"검찰권 남용" 비판 직면

'과도한 정치 수사' 검찰 압박받을 듯…청와대 '윗선' 수사 동력 약화 불가피
수사 챙긴 윤석열도 타격…채희봉 전 청와대 비서관 등 '윗선' 소환 차질 가능성도

2021.02.09 1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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