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은 아이를 물건 고르듯이 고르는 것 아니다” 두 아들 입양한 최재형 발언 재조명

재조명된 2011년 최재형 감사원장의 발언
전날 문 대통령의 발언과 비교돼 “문 대통령에 더 질타”

2021.01.19 1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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