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과 불미스러운 일 없었다. 피해자 표현 삼가라"…성폭행 의혹 '새 국면'

옛 인턴비서, 성폭행 피해 보도 일축…"허위사실로 고통받아"

2021.01.11 22: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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