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국토부장관 김현미, 결국 집값 잡지 못하고 떠난다

투기와의 전쟁 이어 공급 확대했지만 주택시장 불안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에는 전세난 심화

2020.12.05 1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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