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 “한국교회 시대 정신과 가치를 제시하지 못했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으며 리더십 세우지 못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사회와 소통하고 대화하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정부도 예배의 존엄 가치 인정해야 한다” 강조

2020.11.03 22:55:27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