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北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 씨 "동생은 애국자…월북 단정하지 마라"

“군·정부, 두 번의 골든타임에 아무 것도 안해…북측 감청만 믿고 ‘월북’ 단정”

2020.09.30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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