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서태평양 활동 지속…전문가들 “항행의 자유 훈련·북한 해상 불법 활동 감시”

2020.09.10 16:16:04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