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로 내몰리는 추미애" ... "보고 안 받겠다"…'아들 의혹' 사퇴 요구 정면대응한 추미애 ... 의혹 사건을 무난히 넘어설 수 있을까?

야당서 사퇴 압박…법조계에서도 '장관 책임' 목소리 나와,
침묵 깨고 9일 만에 입장 표명…서울동부지검 수사팀에 힘 싣기

2020.09.08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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