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556조… 위기를 빙자한 최대 규모 ...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없는 정부 ... 부채 급증과 경기침체를 남길 것

국가채무비율은 46.7%로 껑충…관리재정수지 5.4% 적자,
돈 뿌려서 경제를 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꺠우칠 것

2020.09.01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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