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손님 반 토막" 2.5단계 첫날 한산한 서울 도심

홍대·종로·강남 막론하고 적막…어디서나 '손님 없다' 아우성
오후 9시 영업제한 앞두고 술집 손님 '썰물'

2020.08.31 1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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