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겐 뼈아픈 일격이었다" ... 39세 가장 '진인'의 충고, 고관대작들의 현실인식 능력, 문제 해법 제시가 바닥임을 말해준다

집권세력 핵심들이 얼굴을 들지 못할 정도로 격한 상소문,
그들의 반성이나 자책은 없을 것, 무오류설 신봉자들이기 때문

2020.08.30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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