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일어난 사전투표 득표수 방법은 이제까지의 방법들 가운데서도 완결판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추후의 공직선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를 전망하는데, 매우 귀한 사례이다. 편의상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실제 사전투표율보다 발표 사전투표율을 부풀려서 발표한다. 이를 통해 사전투표 조작에 투입할 수 있는 유령 사전투표자수를 확보한다. 둘째,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관내사전투표와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에 확보된 유령 사전투표자수를 전산 프로그램으로 더해준다. 셋째, 전산프로그램에 의해 만들어진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 맞추어서 사전투표일 이후부터 당일투표 이전까지 일정한 시차를 두고 실물로 된 위조투표지를 투입하는 것이다. 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사전투표 득표수가 조작된 상태임은 다음과 같이 차이값(사전-당일) 그래프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통계학의 대수의 법칙을 위반할 정도로 큰 차이값 그래프는 명료하게 "강서보궐 선거에서 사전투표 조작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2. 차이값 그래프가 이론적으로 조작이 없는 상태 즉, 차이값 크기가 오차범위(0~3%)에 이르게 되면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를 조작하
바실리아TV는 4월 10일(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25개구 단위의 통계 분석 결과를 공개하였다. 1. 특이한 현상은 통계적 변칙을 체크할 때 사용되는 각 후보의 차이(당일득표율-사전득표율)가 통계적으로 도저히 허용할 수 없을 수준으로 크다는 사실이다. [도표1] 4.7보궐선거 25개구단위 통계분석 결과 출처: 바실리아TV, 4/10/2021 예를 들어, 종로구의 경우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각각 +12.57%와 -11.73%이다. 중구의 경우도 양 후보는 각각 +11.09%와 -10.38%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격차가 +10%와 -10%라는 것은 양 후보 사이에 20% 격차가 만들어짐을 뜻한다. 이는 통계적으로는 발생할 가능이 아주 낮은 경우다. 통계적으로 '아주 낮다'는 이야기는 현실적으로 일어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모집단에서 나온 표본집단(당일투표 그룹, 사전투표 그룹)은 선거처럼 표본집단 수가 큰 경우에는 거의 비슷한 통계적 특성을 보여야 한다. 이것은 곧바로 차이가 오차범위(1~3%) 이내에 있어야 함을 뜻한다. 2. 다음으로 2020년 4.15총선에서 차이(당일득표율-사전득표율)과 2021년 4월
한 젊은 분이 밤을 세워서 4.7보궐선거 당일투표와 사전투표를 분석하였습니다. 통계적으로 이상현상이 이번에도 발생하였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1. 모든 구에서 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은 당일 득표율보다 10% 정도 높고 국민의힘은 10% 정도 낮다 지난번 총선에서랑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난 것이다 서울은 구 별로 인구구성이 많은 차이가 난다 중랑구, 구로구 등은 전라도 인구가 많아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고 강남구, 서초구 등은 재산세에 민감하게 반응해 감세정책을 펴는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높다 그런데 사전 투표결과를 보면 이런 인구구성의 차이가 다 무시되고 모든 구에서 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은 당일 득표율보다 10% 정도 높고 국민의힘은 10% 정도 낮다 이런 현상은 국민의힘이 거의 몰표수준으로 표를 얻은 강남구, 서초구에서도 마찬가지다 정말로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다 2. 모든 구에서 관내 사전 투표자 집단과 관외 사전 투표자 집단이 너무 동질적이다 예를 들어 강남구에서 민주당의 관외 득표율은 33.91% 이고 관내 득표율은 30.26% 이며 국민의힘의 관외 득표율은 63.07% 이며 관내 득표율은 67.70%이다 이것은 관내 투표자 집단과 관외 투표자 집단
[광화문 외침] "도대체 관외사전투표 부정, 어떻게 한거야" ... 관외사전투표 부정 증거들 ... 류종현 님의 구체적 증거물들 (2020. 9. 21) No.6 류종현 님이 900여장의 관외사전투표 즉, 우편투표 부정투표지 사례를 증거물로 제시하였다. 누구든지 이들 증거물로부터 관외사전투표에서 광범위한 선거조작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유력한 증거임을 알 수 있다. 출처는 'The 광화문 The 광화문 광장'에 제시한 류종현 님의 증거물들이다. 사례 1: 경주우체국(발송) -> 세종우체국(도착) - 경주우체국(접수) -> 포항우편집중국(발송) -> 대전교환센터(도착) -> 대전교환센터(발송) -> 청주우편집중국(발송) -> 경주우체국(발송) -> 포항우편집중국(도착) -> 세종우체국(도착) 첫째, 관외사전투표지가 삼천리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세종우체국에 도착하였다 원래 이렇게 뺑뺑 돌아다니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둘째, 청주우편집중국(발송) -> 경주우체국(발송), 발송에서 발송은 무엇을 뜻하는가? 어떻게 발송 후에 또 발송이 있다는 말인가? 셋째, 포항우편집중국(도착) -> 세종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