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전체주의 시도에 강력히 저항해야 한다" ... 해외동포 8.15선언문 발표
'자유구국해외동포대표들'이 해방 제75주년 그리고 광복 제72주년을 맞이하여 성명서를 보내왔다. 특히 해외동포들은 체류 국가에서 중국과 빚어지는 갈등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나라에서 중국의 영향력 증대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걱정을 담고 있다. *** <75 회 8.15 해방의 날에 해외 애국동포의 ‘자유대한민국 재탄생’ 선언> 해외애국동포들은 1919 년 기미년 3 월 1일 독립선언의 정신과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기초로 대한민국이 자유 대한민국의 기초를 닦았음을 믿는다. 소련, 북한, 중국 공산당이 야기한 6.25 전쟁을 낙동강 전선에서 미국 주도 유엔군의 도움으로 극복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하였다. 그 뒤 박정희대통령의 조국 경제 부흥 정책에 힘입에 세계 10 대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게 되어 산업화 민주화를 짧은 시간에 유일하게 성취한 나라로 교민들은 자랑스러웠다. 이렇게 세운 대한민국을 주사파 문재인정부가 불법으로 정권을 찬탈한후 친북 친중 사대 정책으로 유사 전체 독재체제로 달려가고있음을 심히 개탄한다. 자유대한민국으로 다시 복원하고 후세 자랑스런 나라로 다시 새로 건설하기 위해 해외 애국동포들은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