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선거결광에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는 '성명불상의 특정인'이 투표 단계에서 전국적으로 조작된 투표 결과 수치에 맞추어서 위조된 사전투표지를 다량 제조하여 투입하였고, 개표 단계에서도 투표지분류기와 서버 등 전산조작을 통해 당일투표지와 개표상황표를 조작하여 목표된 결과 수치에 접근시켰다는 요지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재검표 검증에 대비하여 다량의 위조된 투표지를 급조하여 기존 투표지를 대체하여 투입했다고도 주장하였습니다." - 출처: 대법원 인천연수을 판결(조재연, 천대엽 등)을 인용해서 선관위가 자랑스럽게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 출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1. 원고측 주장은 모두 맞는 말이다. 특히 다음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개표 단계에서도 투표지분류기와 서버 등 전산조작을 통해 당일투표지와 개표상황표를 조작하여 목표된 결과 수치게 접근시켰다" 선관위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대법관들은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 사이에 큰 격차는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 근거로 이후의 보궐선거, 대선, 지방선거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고 주장합니다. 2020 총선을 비롯하여 모든 선거를 조작하였기 때문에 동일
21대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침묵, 청와대의 침묵, 중앙선관위의 납득할 수 없는 변명, 법원의 증거보전 신청기각, 검찰의 침묵, 언론의 침묵 등이 이어지고 있다.일부 증거인멸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21대 총선 부정선거를 주도했던 자들의 범죄행각은 영원히 데이터에 남아있을 것이다. 전국 257개 지역에서 민주당의 사전득표율은 당일 득표율보다 평균 10.7% 앞서지만 반대로 통합당은 사전투표율보다 당일득표율이 10.7% 앞선다.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전국에서 일어난다. 신이 도와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각 지역구에서 동 단위를 보더라도 지역구에서 관찰된 것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항상 민주당의 사전득표율은 당일 득표율보다 앞선것이다. 그래프에서 서울 종로구를 살펴보면 보수적 색채가 강한 삼청동조차도 다른 곳과 동일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결과이다. 사전득표율-당일 득표율은 비율의 차이기 때문에 평균값은 0에 가깝고, 들쭉날쭉해야 하고, 오차도 적어야 한다. 좌측의 2016년 총선은 들쭉날쭉 정상이지만 우측의 2020년 총선은 통계가 아니고 조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두 플러스이고, 미래통합당은 모두 마이너스다.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