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후보(통합당)의 4.15총선 투표함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이 2020년 5월 12일이다. 그리고 재검표가 실시된 날이 2021년 10월 29일이다. 여러분은 사심을 내려놓고 아래와 같은 투표지들이 첫째, 투표자들이 던진 진짜 투표지일지 둘째, 1년 5개월 동안 투표함 속에 들어있었던 투표지로 보이는지 체크해 보기 바란다. 권오용 변호사가 제공한 오산시 재검표 장에 등장한 투표지 사진이다. 이 재검표는 노골적인 대법관들의 진행에 항의해서 변호인단이 전원 퇴정의 경우다. 이 재검표를 맡았던 사람이 지금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태악이다. 1. <사진 1> 4.15총선(오산시) 재검표 <사진 2> 4.15총선(오산시) 재검표 <사진 3> 4.15총선(오산시) 재검표 <사진 4> 4.15총선(오산시) 재검표 - 사진 설명: 투표장에서 당일투표지는 가위를 사용해서 절취선을 한 장 한 장 자르도록 되어 있다. 위의 사진은 한꺼번에 여러 장을 무리하게 자른 흔적이 역력하다. 투표장에서는 저렇게 한꺼번에 여러 장을 무리하게 자르지 않는다. 인쇄소에서 만든 다음에 투입되지 않고선 저렇게 한꺼번에 같은 모양으로
지난 10월 29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4번째의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국민의 큰 관심속에서 진행되어진 4번째 재검표는 누가봐도 무효표일수밖에 없는 투표지들을 유효표로 인정해버리는등의 대법원의 편파적인 판정과, 도무지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이해하기 불가한 어처구니 없는 진행 과정으로 인해 결국 원고측이 재검표를 보이콧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한편, 재검표 당일 원고측 변호사로 참가했던 박주현 변호사와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했던 민경욱 대표는 당시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중계를 해주었는데요, 당시 상황이 어떠했는지 두분의 메세지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 박주현 변호사 중계 메세지 】 【 민경욱 대표 중계 메세지 】 ・ ・ ・ 우리는 왜 부정선거를 밝히고 척결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하는 걸까요? 한번 부정을 저지른 사람은 그 부정을 감추고 덮기 위해 다시 부정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러한 작업을 몇번을 반복하면서 노하우가 쌓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부정선거가 정형화되고 시스템화 되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투표자인 국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개표 결과를 조작하여 누구든지 대통령으로, 또는 국회의원으로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마음
【오산시 재검표】 대법원의 횡포로 원고측 재검표를 보이콧하다 투표관리관 도장 없는 투표지도 유효표로 판정한 대법원은 각성하라 ! 본 글은 원고 최윤희 (전 합참의장) 및 선거무효소송대리인 일동이 10월 30일 발표한 성명문을 그대로 인용하여 편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최윤희 전 합참의장 최윤희(崔潤喜)는 대한민국의 제38대 합동참모의장이다. 해군사관학교장 재임 당시, 해군 작전사령관 직무대리를 겸임하며 천안함 피격사건의 사후 수습 및 해상 경계태세 유지에 기여하였다. 2011년 10월 17일 제29대 해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2년의 참모총장 임기를 마친 뒤, 2013년 10월 16일 합참의장에 임명되었다. 합동참모본부 출범 이래 첫 해군 출신 합참의장이다. (출처 : 위키백과) 【성명】요식 행위로 전락한 대법원 특별1부 재검표를 규탄한다 ! ▶️오산시 재검표 개최 원고 최윤희, 피고 오산시 선거관리위원회의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검증 (재검표) 기일이 어제 (2021년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되었다. 앞서 실시된 세 번의 재검표 (인천 연수을, 경남 양산을, 서울 영등포을) 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량의 부정 투표지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