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교조 ****에 국가보안법 국회청원 독려 글이 게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혜택은 공무원 혜택을 받으면서 좌경화에 치우쳐서 이런 폐륜적인 행동을 한다는것은 간첩들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마땅히 교육자라면 6 25 남침을 가르키며 자주국방을 교육해야 하건만 오히려 앞장서서 북한의 활동을 돕고 반공 경계망을 무너뜨리는 행동을 앞장서서 선동한다는 것은 자유대한민국 수호하고자 하는 교육자가 아닌 북한 공산국가를 수호하고자 하는 간접 행위인것입니다 지금은 북한과 휴전 상태인것입니다 언제 다시 한국내 불순분자들에 내란이 일어날지 모르며 테러등 국가 시스템 파괴가 언제든 발발할수 있는 북한과 대치상태인 휴전 상태인것입니다 이런 안일한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는 한국내 고정간첩이 교육계 정치계 언론 방송계 활동으로 인한 국가파괴 음모인것이고 전략인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북한과 휴전 상태인 현 시국에 국가보안법 폐지는 가장 위험한 발상이며 고정간첩들의 계략임을 천명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결사 반대합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 청와대 청원을 방문해서 "국가보안법 폐지
1950년에서 1980년 사이,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자유를 찾아 중국 본토에서 헤엄쳐 영국 식민지로 도피한 ‘자유수영수’들은 다시 공산당의 위협에 놓여있다고 가디언(The Guardian)지 외신이 보도했다. 몇십만 명의 젊은 청년들이 자유를 찾아 본토에서 헤엄쳐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도피했다. 이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중국 본토에서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으로 도피했다. 이 당시 중국 정부는 망명자들을 반역죄로 사형을 집행하고 있었다. 헤엄쳐 홍콩 섬으로 성공적으로 도피한 ‘자유수영수’들은 본토에서 들어보지도 못한 자유와 권리들을 누리며 살았다. 그러나 3개월 전부터 중국 정부는 ‘홍콩보안법’으로 알려진 국가보안법(National Security Law)을 통해서 홍콩 자치구에 개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7월, 홍콩 독립을 외치던 홍콩 남성은 홍콩 경찰에 의해서 ‘홍콩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 그 이후로 수많은 독립, 자유를 외쳤던 활동가들은 한 명씩 체포되고, 자유와 권리를 교육하던 교과서들을 ‘홍콩보안법’ 위반 명목으로 공공 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에서 제거되었다고 가디언(The Guardian)외신이 보도했다. ‘자유수영수’ 였던 혼만포 씨는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