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 사는 7살(Golden Lee 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보낸 메일입니다. 훗날 웨스트포인트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씩씩한 소년을 둔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좌파성향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사회주의 교육을 시키려해서 아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8월 15일, 한국과 미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회주의는 안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 한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워, 8월 15일, 11시 트럼프 타워, 8월 15일, 12시 뉴저지 팔박 브로드 애브뉴, 평성교회앞 8월 15일, 12시 건강한 세계관이 한 개인에게는 성공을, 한 집안에게는 부유함과 영광을, 그리고 한 국가에게는 번영의 길을 약속합니다. 젊은 날에 만난 잘못된 세계관으로 무장한 일군의 정치인들과 정치 세력으로 말미암아 지금 한국인들은 죽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70여년의 노고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친북과 친중은 반문명의 길이다. 1948년 대한민국이 출범한 이래로 우리는 문명의 길을 선택해서 온전하고 근사한 나라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였다. 근래 친중과 친북의 흐름을 주도하는 집권층은 다시 한번 '문명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 이같은 선택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흐름과 대세를 읽을 수 있을 때 가능하다. 구한말 세계사의 대세를 읽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는 50년대 이래로 시대 흐름을 제대로 읽어 번영된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다. 지난 8월 3일, 자유해외교민들이 발표한 "우리는 '트럼프 독트린'을 적극 지지 한다"는 발표문은 우리에게 세상을 보는 시각과 안목 그리고 통찰력의 확장을 도울 것이다. 사진 설명: 美, 시리아에 토마호크 미사일 60∼70발 폭격 (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 유도미사일 구축함 '포터'가 2003년 3월 이라크를 향해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미 정부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미국시간 6일 밤) 지중해 동부해상에 있는 '포터'와 '로스' 등 2척의 미 해군 구축함이 시리아의 공군 비행장을 향해 60∼70발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번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