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산주의자들을 포함해서 전체주의자들은 하나씩 제거해 나간다. 2. 그래서 레닌은 일찍이 ‘통일전선전술’에 대해 “너에게 3개이 적이 있거든, 먼저 그 중 둘과 동맹하여 하나를 타고하고, 마지막 남은 하나는 1대 1로 대결하여 타도하라. 좌파전략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그가 누구든 ‘통일전술전략’에 깊은 신뢰를 보인다. 힘이 부족하여 적을 1:1로 타도할 수 없을 때 다른 세력과 일시적으로 연합하여 적대세력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제거한다. 3. 독일 나치 또한 특정집단을 하나씩 차례로 지목해 제거하여 권력을 집중시켰다. 지식인들과 국민들은 저항하지 않고 침묵하였다. 4. 마르틴 니묄러(1892-1984) 목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라는 시는 이렇게 말한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며칠 사이에 대법원의 재검표 의향 있음과 관련된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법원이 의향 있음을 밝힐 뿐 진정으로 재검표를 할 의향이 있는지, 그리고 4.15부정선거의 핵심인 유령표 투입과 전자통합선거인명부를 활용한 디지털 조작을 재검표 과정에 포함시킬 지에 대해서 대법원은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대법원의 바람은 적당히 수개표를 하고 4.15부정선거를 몽개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에는 재검표는 4.15부정선거를 합리화 시켜주는 도구나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해 오던 일부 언론사들이 '재검표 촉구'를 하고 나선 것도 의혹을 거두어들일 수 없도록 만든다. 적당히 하는둥 마는둥하고 깔아뭉개려는 숨은 의도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상임대표 민경욱) (이하 국투본)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국투본은 4.15총선 투표 재검표와 관련해 투명한 개표를 위해서는 단순 계수 방식이 아니라, 선거의 유효/무효를 가릴 수 있는 실질적인 재검표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국투본의 성명 전문이다. [성명] 단순 계수 방식이 아닌 표와 선거의 유무효를 가릴 실질적 재검표가
아래는 공병호TV를 보고 "재검표 과정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7가지 핵심 포인트"를 '저스티스(justice)' 님이 제안한 내용이다. 일반 유권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 재검표시 반드시 아래사항을 검증해야 의미가 있읍니다. 단순 재검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읍니다!! [**부정선거 검증방법] 위의 과정을 분석한 결과로 보면 선거관련 모든 전산관련장비 입출력 Login기록이 지문처럼 남아 있을 것임. 1. * 이미 삭제하였거나 스스로 삭제되었을 경우 재검표 데이터를 개표당일과 같은 전산시스템을 운영하여 메인서버 결과데이터를 비교하면 조작값 및 삭제 여부를 파악할수 있다. 2. 모든 전산관련장비 입출력 Login기록 조사 * 모든 현장의 개표시스템(계수기, 분류기,제어노트북, USB), QR생성노트북, PRT, USB, 5G중계기, 네트워크장비, DNS서버 * 외부 서버(중국, 백업서버), 메인서버등에 입출력 Login기록 포렌식 조사(검찰 수사 필요) 3. Off-Line상 재검표 용지 진위여부(복사, 인장, 칼라, 지질, 색상) 검증과 선관위 전산자료와 상이 여부 조사, 투표인명부 대조, 투표지 인쇄소 (용지규격, 공급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