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 나락으로"이란 제목의 이인호 전 대사의 미국 인권 청문회 증언 내용을 방송하자, 해외에 계신 kim harley 님이 격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나이든 세대의 안타까움이 다소 거친 표현으로 나타나지만, 해외에서 비감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1. 10, 30, 40대.... 그대들이 촛불광란을 벌이면서 미친듯이 지지해준 문재인 이라는 사회주의자에 의해서 너희들의 미래는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중절수술 낙태를 당한 것이다! 이제 너희들의 미래는 북한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야! 어쩌면 북한보다도 더 심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 #2. 그래 ... 취업도 힘들고, 집장만이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인 세상이 되었으니 결혼은 아예 엄두도 못 내지... 차라리 00화가 되면 그냥 하루하루 배급이나 받아 먹으면서 정부에서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사는 것도 신경 쓸 것 없으니 괜찮을 수는 있겠다...' #3. 뭐 미래도 없는 사람들이야 크게 성공은 못 하더라도 그렇게 살면, 배급일 망정 잘 먹건, 못 먹건, 그런대로 그냥 밥은 먹을 수 있을 테니.. 희망 없는 너희들에게 잘 맞는 세상일지도 모르겠구나... #4. 사촌이 땅을 사면
1. 문 대통령이 재임 기간 내내 행한 일들 가운데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문 대통령이나 문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가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일이었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퇴임 이후에 안전을 위하여“ 운운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퇴임 후, 퇴임 후'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그동안 해 온 일들을 꼼꼼히 확인하다보면, 어쩌면 문 대통령이 해온 많은 일들이 정권 재창출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는 사실, 긜고 궁극적으로 퇴임 후 안전 확보에 주력해 왔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이것은 해석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제각각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3. 이정규 스웨덴 대사가 SNS에 올린 스웨덴의 타게 엘란데르 전 총리 이야기는 퇴임 후 안전을 구하는 대통령에게 주는 메시지는 깊고, 넓고, 멀다. 그것은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퇴임 이후 안전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4. 타게 엘란데르 스웨덴 전 총리에 대해 주 이정규 대사가 남긴 글은 다음과 같다. “그는 운동권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어 왔던 대표적인 논객이 펜앤마이크의 정규재 주필이다. 아래의 글은 지난 6월 25일, 45년 경력의 엔지니어 최중구 씨가 이른바 음모론자(4.15총선 부정선거를 파헤치자는 사람들을 조작론자라 주장하는 일군의 사람들)의 대표적인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그 문제점을 지적한 글이다. 정규재 주필에게 보낸 편지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부정선거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문제점과 아울러 "4.15부정선거가 왜, 총체적 부정인가"를 이해하도록 돕는 글이다. 펜앤마이크 정규재 주필께 정규재 주필님 말씀이 논리가 맞지 않아 두서 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저는 45년간 기계분야에서 컴퓨터,기계,망치,드라이버,용접봉을 잡고 일한 엔지니어입니다. 주필님처럼 펜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러나 논리적인 건 주필님에 못지 않습니다.이번 총선의 선거부정을 주장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주필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생명이요, 영혼이요, 신체인 주권이 강탈당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저의 주장을 적어 봅니다. ■ 이번 선거는 총체적으로 불법선거입니다. 원천적으로 무효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거의 원칙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