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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제 수요일 정오에 새로운 행정부에 권력을 이양할 준비를 하면서, 우리가 시작한 운동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고별연설(2021.01.19)

단 한 차례도 투표를 훔친 사람 이름을 언급하지 않음. 1월 18일(월) 저녁에 녹화해서 1월 19일(화) 현지 시간 오후 4시 무렵에 내보냄.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고별연설

2021년 1월 19일백악관

 

1.

4년전 우리는 우리 나라를 다시 세우고, 우리 나라의 영혼을 다시 새롭게 하고, 

정부가 다시 시민들을 위한 정부가 되도록 큰 힘을 모아 나섰습니다. 

 

짧게 말하자면, 우리는 다시 우리 나라가 모든 미국인에게 다시 대단한 나라로 

만드려는 미션을 행하려 나섰습니다. 

 

제가 45번째의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서, 

우리가 해낸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당신들 앞에 섭니다. 

우리는 이루려고 하는 일을 이루었고, 더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2.

이번주, 새 정부가 취임합니다.

우리는 이 정부가 미국을 보호하고 부흥하는데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잘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도 좋길 바랍니다. 

이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이런 길을 걸을수 있도록 해준 몇몇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먼저 멋진 영부인 밀라니아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그리고 제 딸 이방카와 사위 제러드에게, 그리고 베런, 돈, 에릭, 티파니, 라라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네 세상에 빛과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3.

부대통령 마이크 펜스와 그의 아내 케런, 그리고 그의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Chief of Staff 마이크 메도우스와 백악관 직원들, 

우리 정부에 근무한 미국의혼과 마음을 위해서 싸운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Secret Service도 감사합니다. 

 

저와 제 가족은 언제나 당신에게 빛을 진 사람들일것입니다. 

 

백악관군대 그리고 해병대 공군에게도 감사하고 모든 군인에게 감사하며 

정부와 주에 있는 모든 경찰들에게 감사합니다. 

 

4.

무엇보다, 미국 시민들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으로 임할수 있던것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영광이었습니다. 

이 특권에 감사합니다. 이 말들이 적합합니다. 특권이며 영광이었습니다.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 미국인들이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하여도, 

미국이라는 나라는 대단하고, 품위 있고, 

믿음이 있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시민들로 만들어져 있으면 끝에는 

다 우리 나라가 성장하고 성공하고 좋은 나라가 되길 원한다는 것을. 

 

우리는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5.

모든 미국인들은 이번 우리 미국 국회 의사당을 향한 공격을 보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치적 폭력은 미국인들이 아끼는 모든것을 공격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상황에서도 받아드려지면 안됩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우리가 공동으로 아끼는 가치를 

중심으로 뭉치고 편파적인 다툼보다 더 높게 날아올라 

우리의 같은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4년전, 저는 와싱턴에 역사상 제일 첫 아웃사이더로 대통령직에 임했습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니었고 평생 빌딩을 짓는 사람으로써 

스카이라인과 무한적인 가능성을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미국에게 새로운 정상회담이 준비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에 출마했습니다.

 

저는대통령이 되려고 한것은 많은 산꼭대기들이 미국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았고, 

우리가 미국을 먼저생각한다면 미국의 한계가 없을것이라는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6.

그래서 저는 제 전 삶을 떠나 아주 힘든 경기장에 들어섰습니다.

 

힘들지만 경기장이었고 만약 제대로 한다면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은 저에게 정말 많은 것을 주었고 저는 그것을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이 땅에 곳곳에 있는 몇천만명의 사람들과 함께 저희는 

이 나라의 역사상 제일 위대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막강한 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을 다시 대단하게 만들기 위해서 미국을 먼저 두었습니다. 

 

우리는 나라란 시민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을 되살렸습니다.

 

우리는 우파좌파 민주당 공화당이 아닌, 나라를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나라 전체를 위한것입니다.

 

7.

미국인들의 도움과 기도를 통해, 우리는 누구도 생각치 못한만큼 해냈습니다. 

 

아무도 이렇게까지할것이라는것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세금 감면과 개혁안을 통과시켰고,

 

우리는 그 어떤 정부보다도 일자리를 없애는 규정들을 없앴습니다.

 

우리는 손해보는 무역협정들을 고쳤고,

손해보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rans-Pacific Partnership)과

불가능한 파리협정에 탈퇴하고, 한국과 일방적인 협정을 다시 협약했고,

NAFTA를 USMCA로 바꾸었으며, 이것은 멕시코와 캐나다와의 협정이었으면 

우리에게 정말 많은 혜택을 준 딜입니다.

 

8.

그리고 정말 중요한것은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관세를 중국에게 내렸습니다.

 

중국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종이에 펜자국이 마르기도 전에 우리와 세계는 중국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우리의 무역협정들은 빠르게 바뀌고,

몇조의 돈이 미국에 들어오고 있었지만, 

바이러스는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가 고통을 겪었지만,  미국은 우리의 놀라운 경제와 우리가 건설한 경제 덕분에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들을 능가했습니다.

 

기초와 발판이 없었다면 이런 식으로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최고의 숫자는 없을 겁니다.

 

9.

우리는 또한 우리의 에너지 자원을 개방했고

지금까지 세계 1위의 석유와 천연 가스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건설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재점화했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스패닉계 미국인,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등 거의 모든 사람들의 사상 최저의 실업률을 달성했습니다.

 

10.

수입이 급증하고, 임금이 폭등하고, 아메리칸 드림은 복원되었으며,

단 몇 년 만에 수백만 명이 빈곤에서 벗어났습니다. 이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주식시장은 이 짧은 기간 동안 148개 주식시장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국 각지의 근면한 시민들의 퇴직과 연금을 끌어올렸습니다.

 

401(k)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수준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본 것 같은 수치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유행병 이전과 유행병 이후입니다.우리는 미국 제조기지를 재건하고,

수천 개의 새로운 공장을 열었으며, 아름다운 문구인 "Made in the USA"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11.

맞벌이 가정의 삶을 더 좋게 하기 위해, 우리는 아동 세금 공제를 두 배로 늘렸고,

육아와 발전을 위한 재원 확충에 사상 최대의 서명을 했습니다.

 

우리는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내일의 일자리를 위해

1,600만 명 이상의 미국 근로자를 양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12.

우리나라가 이 끔찍한 대유행으로 타격을 받았을 때,

우리는 하나의 백신이 아니라 기록적인 속도로 두 개의 백신을 생산했고,

더 많은 백신이 빠르게 뒤따를 것입니다.

 

안 된다고 했는데 우리가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그것을 "의학적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또 다른 행정부는 3년, 4년, 5년, 심지어 10년까지 백신을 개발하는 데 걸렸을 겁니다.

 

우리는 9개월 만에 해냈습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모든 생명을 슬퍼하며, 그들의 기억 속에 이 끔찍한 전염병을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맹세합니다.

 

바이러스가 세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을 때,

우리는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빠른 경제 회복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거의 4조 달러의 경제 구제를 통과했고,

5천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구하거나 지원했으며, 실업률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이것들은 우리나라가 전에 본 적이 없는 숫자입니다.

 

이 정도에서 끊으면 될 것입니다.

 

13.

우리는 의료의 선택과 투명성을 창출했고, 많은 면에서 큰 제약에 맞섰지만,

특히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가장 낮은 처방약값을 얻을 수 있는

우호국 조항을 추가하려는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VA Choice, VA Accountability 재판받을 권리, 획기적인 형사 사법 개혁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우리는 세 명의 미국 대법관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헌법을 서면으로 해석하기 위해 거의 300명의 연방 법관을 임명했습니다.

 

14.

몇 년 동안, 미국인들은 마침내 미국의 국경을 확보해 달라고 미국 정부에 간청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그 탄원에 응했고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국경을 달성했다고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우리의 용감한 국경 요원들과 영웅적인 ICE 장교들에게 그들이 이전보다

더 잘 그들의 일을 하고 우리의 법을 집행하고

미국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강력한 국경 보안 조치를 취한 차기 행정부를 자랑스럽게 떠납니다.

 

여기에는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와 450마일 이상의

강력한 새 성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국내에서의 미국의 힘과 해외에서의 미국의 리더십을 회복시켰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다시 존경합니다. 그 존경심을 잃지 마세요.

 

15.

우리는 유엔에서 미국을 옹호하고 우리의 이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방적인 글로벌 거래에서 손을 떼면서 주권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NATO 국가들은 지금 제가 몇 년 전에 도착했을 때보다

수천억 달러를 더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불공평했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세계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거의 3조 달러를 들여서 모두 미국에서 만들어진 미군을

완전히 재건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75년 만에 처음으로 미 육군의 새로운 지부인 우주군을 창설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봄, 저는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 센터에 서서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수 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로켓을 타고 우주로 돌아오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16.

우리는 동맹에 활기를 불어넣고 세계 각국을 결집시켜 전과 다름없이 중국에 맞섰습니다.

 

우리는 IS의 칼리프를 지우고 그것의 설립자이자 지도자 알 바그다디로 하여금

비참하게 삶을 끝내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억압적인 이란 정권에 맞서 세계 최고의 테러리스트 카셈 솔레마니를 살해했습니다.

 

17.

우리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했습니다.

 

우리의 대담한 외교와 원칙적인 현실주의의 결과,

우리는 중동에서 일련의 역사적인 평화협상을 이루어냈습니다.

 

아무도 그것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 협정은 폭력과 유혈사태가 아닌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열었습니다.

 

새로운 중동의 여명이고 우리는 우리의 군인들을 집으로 데려오고 있습니다.

 

18.

나는 특히 수십 년 만에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이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미국에서 정부가 국민들에게 대답한다는 신성한 생각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우리의 지도적인 빛, 우리의 북극성, 우리의 변함없는 신념은

우리가 미국의 고귀한 일상 시민들을 위해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충성은 특별한 이익, 기업, 또는 세계적인 실체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자녀들, 우리의 시민들, 그리고 우리 나라 자체에 대한 것입니다.

 

19.

대통령으로서 저의 최우선 과제이자 지속적인 관심사는 항상 미국 노동자와 미국 가족의 최고의 관심사였습니다.

 

저는 가장 쉬운 코스를 추구하지 않았았습니다. 단연코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는 최소한의 비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힘든 싸움, 힘든 싸움, 가장 어려운 선택을 맡았습니다.

왜냐면 그게 네가 날 선택했기 때문이야 네 요구가 내 첫 번째이자 마지막 관심사였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위대한 유산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우리는 미국인들을 우리 나라를 다시 책임지게 했습니다.

 

우리는 자치 정부를 복원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아무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복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중요하고 모든 사람이 목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시민이 평등한 존엄과 평등한 대우,

평등한 권리를 가질 권리가 있다는 원칙을 위해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신에 의해 평등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존중받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정부에 귀를 기울일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나라에 충성하고, 우리 정부는 항상 당신에게 충성했습니다.

 

21.

우리는 모든 시민들이 훌륭한 직업을 찾을 수 있고

그들의 멋진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일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미국인이 안전할 수 있는 지역사회와

모든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위해 싸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법이 유지되고, 우리의 영웅들이 영광스럽고, 우리의 역사가 보존되고,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은 결코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는 문화를 홍보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우리가 함께 이룬 모든 것에 대해 엄청난 만족감을 가져야 합니다. 

 

믿을 수 없어요.

 

이제, 백악관을 떠나면서, 저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귀중한 유산을

위협하는 위험성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인 미국은 해외에서 끊임없이 위협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우리 자신에 대한 신뢰의 상실과 국가의 위대함에 대한 신뢰의 상실입니다.

 

국가는 정신만큼이나 강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존심만큼 역동적일 뿐이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박동하는 믿음만큼 활력이 넘칠 뿐입니다.

 

22.

이러한 것들이 바로 우리의 통합과 활력의 원천이기 때문에 자국의 가치와 역사,

영웅에 대한 믿음을 잃는 어떤 나라도 오래도록 번영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과거의 위대한 도전에 대해 항상 승리하고 승리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우리 나라의 고귀함과 역사 속의 독특한 목적에 대한 굽히지 않고 부끄러운 신념이었습니다.

 

우리는 절대 이 확신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미국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절대 저버리면 안 됩니다.

 

국가적 위대함의 열쇠는 우리의 공유된 국가 정체성을 유지하고 심어주는 데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즉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유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23.

이 유산의 중심에는 자유로운 표현, 자유로운 연설, 공개 토론에 대한 강한 신념도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여기 왔는지를 잊어야만

미국에서 정치적 검열과 블랙리스트가 일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토론을 중단하는 것은 우리의 핵심 가치와 가장 오래 지속되는

전통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24.

미국에서, 우리는 절대적 순응을 주장하거나 엄격한 정통파와 징벌적인 연설 코드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우린 그냥 그러게 하지 않아왔고 하지 않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보호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길들여진 영혼의 소심한 나라가 아닙니다.

 

우린 그런 사람이 아니야 그것은 결코 우리의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거의 250년 동안, 모든 도전에 직면하여 미국인들은 항상 우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격렬한 독립을 불러왔습니다.

 

이런 것들이 한때 수백만 명의 일상 시민들이 야생 대륙을 가로질러 출발하여

대서양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도록 이끌었던 기적적인 특성들입니다.

 

그것은 신이 주신 자유에 대한 우리의 깊은 사랑이 우리의 군인들을 전투로,

우리의 우주인들을 우주로 보내게 했습니다.

 

25.

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내 마음속에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자동차 행렬을 따라 다닐 때마다 수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 서게 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나왔고

자랑스럽게 우리의 위대한 미국 국기를 흔들었습니다.

 

그것은 나를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나는 그들이 단지 나를 지지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그들의 지지와 조국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는 미국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라는 우리의 공통된 신념에 의해

단결된 자랑스러운 시민의 공화국입니다.

 

우리는 희망과 빛과 세상의 영광의 땅이며, 항상 존재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 순간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바로 그 일을 하기 위해 일해왔습니다.

 

리야드에 있는 이슬람 지도자들의 큰 홀에서 바르샤바에 있는 폴란드 사람들의 광장에

이르기까지, 한국 국회 바닥에서부터 유엔 총회의 연단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베이징의 자금성으로부터 러시모어 산의 그늘까지,

 

저는 당신을 위해 싸웠고, 저는 당신의 가족을 위해 싸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미국을 위해 싸웠고, 미국을 대표하는 모든 것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안전하고, 강하고, 자랑스럽고, 자유롭습니다.

 

이제 수요일 정오에 새로운 행정부에 권력을 이양할 준비를 하면서,

우리가 시작한 운동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I want you to know that the movement we started is only just beginning.)

 

그런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There’s never been anything like it)

 

한 국가가 시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믿음은 줄어들지 않고 날이 갈수록 더 강해질 것이다.

 

미국 국민이 가슴속에 깊고 헌신적인 나라사랑을 품고 있는 한,

이 나라가 이룰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공동체는 번성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번영할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은 소중히 여겨질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강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밝을 것입니다.

 

저는 이 장엄하고 즐거운 마음과 낙천적인 정신,

그리고 우리나라와 아이들에게는 아직 최고가 오지 않는다는 최고의 자신감을

가지고 이 곳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