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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4.15총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비밀선거는 어떻게 침해되었는지".... 한 시민의 명쾌한 설명은 언론과 야당의 침묵에 경종 울리다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4.15총선에서 어떤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를 덮는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행복수호신'이라 닉네님을 갖고 있는 한 분이 남긴 명쾌한

4.15총선과 비밀선거 침해에 대한 설명이다.

 

"4.15총선 부정선거는 1000% 확실하다.

그것도 니들이 투표한 투표지는 어디로 사라젔고

중국에서 대량인쇄된 위조된 투표지만 있을 뿐이다.

아마도 니들이 투표한 것은 물류센타에서 불에 타 없어젔을 것이다.

 

결론은 QR코드가 있다는 것은 비밀투표가 아니라는 것이다. 니가 누구에게 찍었다는 것이 바로 드러난다. 그래서 사전선거는 비밀투표가 아니다."

 

***

 

4.15총선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봐라..

 

1. 니들 사전선거 투표하러가면 주민등록증 본인 확인하고 장부에 등재후 (등재번호) 프린터에서 인쇄되어 나오는 투표지 받을것이다. 오케이?

 

2. 근데 그 투표지를 보면 네모난 QR코드라는 것이 생성되어 프린트된다.. QR코드에는 투표의 1)장소 2)시간 3)일련번호가 안보이게 숨어있다. 여기까지 언더스텐?

 

3. 그럼 그걸 기표해서 투표함에 넣으면 선관위가 우체국을 통하여 주소지 선관위로 송부되는 것이다. 오케이?

 

4. 선관위에서 개표할때 분류도 자동으로 하지만, 이미지를 스캔하여 디지탈 된 정보를 만드는 것이다. 즉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나오는 것이다. 근데 투표한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모른다. 근데 해당지역 투표소에 등재번호가 있자나.. 그 등재번호에 니 이름이 딱 적혀 있는거야..

 

출처: 공병호TV

 

5. 그 등재번호와 QR코드를 연결하면 너는 언제 어니서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알수 있는거야..언더스텐??

 

6. 그런데 투표분류기에는 크게 2가지 기능이 있다. 하나는 기표된 투표지를 스캔(=복사)하는 기능과 복사된 이미지를 디지타이징(=이미지를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는 과정) 하여 누구에게 투표를 했는지 계수화하는 과정이다. 각 지역 선관위별로 계수화된 자료를 집계하여 중앙 서버로 보내면 중앙서버에서 전체를 집계하는 것이다. 오케이?

 

7. 또 한가지 기능을 더한다면 투표분류기에는 인터넷 통신기능이 포함되어있다.

 

선관위에는 통신기능이 없다고 지랄을 떨지만 LG그램 노트북이 통째로 들어있고 일반 노트북의 수백배 성능이 좋은 워크스테이션급 칩이 내장되어 운영되고 있다.

 

쉽게 얘기하면 무선인터넷과 관리자 아이디&비밀번호만 알면 서버에 접근하여 누구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자료를 조작할수 있고 또 그렇게 관리 했다는 것이다.

 

8. 개.돼지 안될려면 잘 새겨 들어라..

 

4.15총선 부정선거는 1000% 확실하다.

그것도 니들이 투표한 투표지는 어디로 사라젔고 중국에서 대량인쇄된 위조된 투표지만 있을 뿐이다. 아마도 니들이 투표한 것은 물류센타에서 불에 타 없어젔을 것이다.

 

결론은 QR코드가 있다는 것은 비밀투표가 아니라는 것이다. 니가 누구에게 찍었다는 것이 바로 드러난다. 그래서 사전선거는 비밀투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