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추석연휴 동안, 서버 교체작업"... "선거무효소송 진행중에 서버 교체는 증거인멸과 같은 일" "심각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 출처: 미디어 A (유튜브 채널) 1. “중앙선관위가 29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서버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서버 6대와 스토리지 1대를 교체하려고 한다.” 일을 일어날 수 없고,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다. 2.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체에 지체를 거듭해 왔던 대법원의 재검표 작업은 이제 막 시작단계에 있다. 선거법 225조는 선거거무효소송과 관련된 재검표와 대법원 단심 판결 등은 6개월 안에 마무리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9월 중순이 되어서야 대법원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대법원의 재판관들은 4.15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재검표 실시를 위해 준비서류 일체를 9월 24일까지 제출하라는 석명준비명령을 보냈다. 따라 민경욱, 이언주 그밖에 1인의 변호인단은 대법원에 석면준비명령과 관련된 서류 일체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4.15총선과 관련된 선거소송은 당선무효소송을 포함해서 모두 130여건으로 우리 선거 역사상 전무후무할 정도도 많다. 4.15총선의 부정선거 시비가 큰 사회적 이슈
[광화문 외침] "대구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 차량시위 가능성 제시 (2020. 9. 19(토)) No.3 19일 대구에서 차량 20여대가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추미애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예고한 가운데 대구의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9월 18일,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이 주관하는 차량 행진 시위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차량 20여대에 각종 글귀가 적힌 깃발과 플래카드 등을 차량에 붙이고 대구 주요도로를 행진한 계획을 밝혔다. 출처: 뉴시스1 시위 준비 중에 최영호 님이 남긴 사진들이다. #1. 차량 시위 준비 중 ... #2. 4.15선거는 불법이지만 우리의 저항은 합법이다. - 대구 주권회복시민연대 대구블랙시위 #3.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조작은 선관위? 4.15조작 부정선거 진실을 표하라! #4. 4.15 조작 부정선거 진실을 개표하라! 4.15관권 부정 의혹 진실을 개표하라! #5. 문재인 최고의 공약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행복하십니까? #6. 4.15부정선거 부정선거 가담자는 전원 처형이다 #7. 추미애는 사퇴하라 엄마가
[광회문 외침] "우리가 침묵하면 길가에 돌들이 외칠 것이다" (2020.9.17(목)) No. 1 1. Sujin Chi 제가 감히 여기에다 글을 남겨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전 마흔네살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건... 갑자기 확 바뀐 세상이나 개혁이 아닌 그저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래서 평안히 자신의 삶에 충실해 그만큼의 대가를 얻고 만족을 얻는 것일겁니다. 어떤 이들은 이제 와서 뭘 한다고 되겠어? 라고 반문하지만, 그렇다고 두 손 놓고 수수방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지 않는 자유권 포기와도 같은 것일거라 생각하기에... 내 아버지가 열일곱 어린 나이에 제2국민병으로 차출되어 가족들과 떨어져 전쟁을 치른 나라입니다. 계속되는 행군에 몇날 몇일을 잠을 자지 못해 행군하다 쓰러져 죽는 전우도 보았고, 피난민들이 바닷가에서 굽는 고등어 냄새에 주린 배를 움켜쥐며 눈물을 삼키고 계속해서 행군했다 합니다. 내 아버지의 꽃같은 시절과 청춘을 바친 나라 이제는 우리가 지킬 차례입니다. 이대로 가까스로 일으켜 세운 대한민국을 문재인이 집어 삼키게 놔둘 순 없습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 준다 했습니다. 우리가 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1. 공산주의자들을 포함해서 전체주의자들은 하나씩 제거해 나간다. 2. 그래서 레닌은 일찍이 ‘통일전선전술’에 대해 “너에게 3개이 적이 있거든, 먼저 그 중 둘과 동맹하여 하나를 타고하고, 마지막 남은 하나는 1대 1로 대결하여 타도하라. 좌파전략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그가 누구든 ‘통일전술전략’에 깊은 신뢰를 보인다. 힘이 부족하여 적을 1:1로 타도할 수 없을 때 다른 세력과 일시적으로 연합하여 적대세력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제거한다. 3. 독일 나치 또한 특정집단을 하나씩 차례로 지목해 제거하여 권력을 집중시켰다. 지식인들과 국민들은 저항하지 않고 침묵하였다. 4. 마르틴 니묄러(1892-1984) 목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라는 시는 이렇게 말한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진행자) 지구촌 오늘 다음 소식입니다. 벨라루스 정국 혼란이 장기화하고 있군요? 기자) 네. 지난달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 부정 의혹으로 불거진 벨라루스의 정국 혼란이 5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벨라루스의 주요 야권 인사들이 납치, 구금되고 강제 출국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벨라루스 정국은 더욱 혼란 속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서두르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행자) 벨라루스 주요 야권 인사들이 줄줄이 체포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벨라루스 야권이 최근 벨라루스의 평화적 정권 이양을 위해 7인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를 만들었는데요. 벨라루스 정부가 9일, 이 가운데 2명을 또 체포했습니다. 이로써 조정위원회 간부 7명 가운데 6명이 현재 구금 또는 강제 출국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행자) 이번 주 초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고요? 기자) 네. 대선 불복종 운동을 벌여온 벨라루스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콜레스니코바 씨가 지난 7일 오전 갑자기 민스크 시내에서 복면을 쓴 남성에게 납치됐습니다. 콜레스니코바 씨와 함께 다른 2명의 반정부 지도자도 실종됐는데요. 이들 2명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