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4번째의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국민의 큰 관심속에서 진행되어진 4번째 재검표는 누가봐도 무효표일수밖에 없는 투표지들을 유효표로 인정해버리는등의 대법원의 편파적인 판정과, 도무지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이해하기 불가한 어처구니 없는 진행 과정으로 인해 결국 원고측이 재검표를 보이콧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한편, 재검표 당일 원고측 변호사로 참가했던 박주현 변호사와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했던 민경욱 대표는 당시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중계를 해주었는데요, 당시 상황이 어떠했는지 두분의 메세지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 박주현 변호사 중계 메세지 】 【 민경욱 대표 중계 메세지 】 ・ ・ ・ 우리는 왜 부정선거를 밝히고 척결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하는 걸까요? 한번 부정을 저지른 사람은 그 부정을 감추고 덮기 위해 다시 부정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러한 작업을 몇번을 반복하면서 노하우가 쌓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부정선거가 정형화되고 시스템화 되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투표자인 국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개표 결과를 조작하여 누구든지 대통령으로, 또는 국회의원으로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마음
"우리는 승리하리라." "우리는 승리하리라." "우리는 전진하리라" "우리는 전진하리라" 불확실성 속에서도 야합하는 자들의 거센 공세 앞에서도 굳센 믿음을 갖고 승리하는 날까지 계속해서 전진하는 우리 이웃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그런 믿음과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움직여 왔습니다.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에서 저마다 작은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가 당신의 나라도 아니고, 저의 나라도 아니고, 우리와 이 땅에 올 또 다른 우리 모두의 나라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이 불의와 불법과 부정을 당당하게 헤치고 세계사의 찬란한 등불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함께 전진합시다. *** 1. 4.15부정선거 대법원은 재검표를 실시하라! 부정선거가 아니면 내 목을 쳐라! 출처: 최영호 페북 2. 4.15부정선거 사형 출처: 최영호 페북 3. 4.15부정선거 불의가 법(권력)이 될 때 국민저항은 의무가 된다! 출처: 최영호 페북 4. 4.15부정선거 나라가 니꺼냐? 출처: 최영호 페북 5. 4.15부정선거 출처: 김정근 페북 6. 4.15부정선거 출처: 김정근 페북 7. 분노하라! 일어나라! 다함께 외치자! 4.15부정선거 조작선거 유린당한 국민주권 출처: 최영호 페북 8.
4.15총선에서 가장 압도적이고 특이한 현상은 '통계적 변칙'을 들 수 있다. 통계적 개입이나 조작 등과 같은 활동이 없었다면, 통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낮은 일들이 4.15총선에서 일어났다. 특히 사전투표는 광범위하게 관찰할 수 있다. 4.15총선의 부정선거 문제를 파헤치기 시작한 사람들의 시작점 '통계적 변칙'이다. '통계적 변칙'에 대한 해석에서 우파진영에도 판이하게 해석이 달라지게 된다. 일부 우파 논객들은 "통계적 변칙이 문제가 없다"고 해석하였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파헤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내몰기도 하고, 일부 논객들은 '부정선거 사기 조작단'이라는 입에 담아선 안된다는 용어를 만들어서 공격하기 했다. 그러나 숫자는 정말 무지막지하다 할 정도로 실상을 그대로 드러낸다. 선거관리를 맡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는 이같은 통계적 변칙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는 일이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21대 총선결과 데이터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면 그것에 대해 누가 해명해야 하는 가? 그것은 주권자의 책임이 아니라 중앙선관위의 책임이다. 아래의 자료들은 대표적인 통계적 변칙을 시각적 자료를 이용해서 손쉽
21대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침묵, 청와대의 침묵, 중앙선관위의 납득할 수 없는 변명, 법원의 증거보전 신청기각, 검찰의 침묵, 언론의 침묵 등이 이어지고 있다.일부 증거인멸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21대 총선 부정선거를 주도했던 자들의 범죄행각은 영원히 데이터에 남아있을 것이다. 전국 257개 지역에서 민주당의 사전득표율은 당일 득표율보다 평균 10.7% 앞서지만 반대로 통합당은 사전투표율보다 당일득표율이 10.7% 앞선다.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전국에서 일어난다. 신이 도와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각 지역구에서 동 단위를 보더라도 지역구에서 관찰된 것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항상 민주당의 사전득표율은 당일 득표율보다 앞선것이다. 그래프에서 서울 종로구를 살펴보면 보수적 색채가 강한 삼청동조차도 다른 곳과 동일하다. 이는 통계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결과이다. 사전득표율-당일 득표율은 비율의 차이기 때문에 평균값은 0에 가깝고, 들쭉날쭉해야 하고, 오차도 적어야 한다. 좌측의 2016년 총선은 들쭉날쭉 정상이지만 우측의 2020년 총선은 통계가 아니고 조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두 플러스이고, 미래통합당은 모두 마이너스다.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