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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득표수와 그것을 만들어내는데 원재료에 해당하는 투표소 레벨의 후보별 득표수 총합이 다르다" 전산조작의 유력한 증거. [선거해부15]

"재검표 결과는 투표소 레벨에서 후보별 득표수를 합산한 값에다 각 후보에게 52표를 더한 숫자이다. 실물 투표지를 재검표 이전에 투표함에 투입하지 않고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선관위 발표보다 무려 118표가 재검표에서 나왔다.

 

1.

"후보별 득표수가 전혀 맞지 않는다."

A는 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득표수이다.

B는 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득표수를 만들어내는 원재료에 해당하는 안산시 77개 투표소에서 후보별 사전과 당일 득표수를 합산한 후보별 득표수이다. 이것 역시 선관위 발표자료다.

 

2.

정상선거라면 'A=B'이어야 한다. 그런데 'A-B'가 각각의 후보에게 +53과 +55가 남는다. 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득표수가 크다.

이같은 차이값이 전산작업에서 발생하면 추가적인 작업을 실행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전산담당자들이 급히 '-118'을 입력해서 '0'으로 만드는 수작업을 수행하였다. 아마도 전산담당자들 조차 자신이 왜 '-118'을 입력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상세히 알았을까 궁금하다.

 

3.

같아야 하는 A와 B 사이에 차이가 큰 것은 투표소 레벨에서 몇 퍼센트의 표를 특정 후보에게 빼앗아서 다른 후보에게 옮기는 과정에서 일부는 반올림이 되고 일부는 반올림이 되지 않는 현상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전산프로그램 가동의 중요한 증거물 가운데 하나다.

 

4.

정상선거라면 'A=B=E'이어야 한다.

그런데 E(재검표 결과)에서 충격적인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선관위 발표자료의 원재료에 해당하는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소 레벨에서 후보별 득표수를 합산한 숫자, 즉 B에 각 후보에게 +52표를 더해야 한다는 말이다. 즉 'B+52=E'가 나온다.

 

5.

이것은 엄청난 범죄인 투표지 증감행위가 일어났음을 뜻한다.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소 레벨에서 합산해서 구한 후보별 득표수에다 각각 52표가 더해졌음을 뜻한다.

 

검표에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소 레벨의 후보별 득표수에 표를 더해서 투표함 속에 투입하는 잘못을 범하고 말았다. 명백한 부정선거가 발생하였음을 뜻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재검표를 앞두고 새로운 투표지를 만들어 투표함에 투입하는 일종의 증감행위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양 후보에게 각각 52표를 더하는 것을 포함하여 총 118표 더해서 투표함 속에 투입한 것을 말한다.

 

재검표를 앞두고 목표하는 득표수에 맞추어서 투표지를 투입하는 일을 맡은 관계자는 목표 득표수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선관위 발표자료보다 더 많은 표를 투입하는 일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것이다. 전산조작의 전모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안산시장 후보의 사전투표 조작 규모인 4천여표 문제는 다음에 논의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