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선거

"4.15총선의 사전투표에서부터 3차례 재검표가 시행된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는 선거무효소송의 전모를 예리하게 지적"

선관위와 대법원의 은폐와 공모 작전은 지속되고 있지만, 4.15총선에서 행해진 사기 전모는 거의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귀있고 눈있고, 양심있는 자들이 새겨야 할 핵심 내용

한 분이 공병호TV에 4.15총선 문제의 전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소개합니다. 

 

◎ 4.15 총선 재검표시 발견된 위조투표지 분석

 

[사전선거 투표지에서]

ㅡ 배춧잎 투표지(비례대표의 초록색 투표지와 일부 겹쳐 인쇄됨)

ㅡ자석투표지(귀퉁이,옆면이 붙어있음)

ㅡ 사랑투표지(본드로 2장이 붙어 있음)

 

ㅡ 이바리 투표지(종이절단 과정에서 생기는 실같은 조각이 붙음)

ㅡ 럭비공 투표지(기표기가 타원형)

ㅡ 빨강"ㅇ"자투표지(민경욱 의 '경'자 'ㅇ'만 빨강색)

 

ㅡ 170그램 투표지(중국산 추정. 규격투표지: 평량 100그램)

ㅡ 신권다발 투표지     (100장 묶음 다발. 접은 흔적없이 빳빳하며 재검표 대부분을 차지함)

ㅡ 무지개 투표지(선의 색상 이 다양함)

 

ㅡ 붉은선 투표지(삼원색 잉크 부족에서 발생)

ㅡ 말발굽 투표지(투표지 하단이 잘려나가 말발굽 형태)

가위모양 투표지(중간에 가위 모양 파여짐)

 

ㅡ 양쪽(상하) 여백 다른 투표지

ㅡ 가로 세로 찢어진 투표지

ㅡ 스카치테이프로 붙힌 투표지

 

ㅡ 모서리가 뭉개진 투표지 [ 당일선거 투표지에서]

ㅡ일장기 투표지(선관위원장 날인이 뭉개져 빨강색 원 형 태 띰)

 

 

★ 부정수법

ㅇ (1차 조작) 사전에 빅데이 터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 로 전국 선거구별 예상 득표 상황을 파악후, 개표결과를 사전에 바른민주당이 180 석 승리한 것으로 전산 조작 함.

 

ㅇ (2차 조작) 1차 전산조작 결과에 맞추어 주로 사전투표 에서 위조투 표지를 투입하거 나 당일투표에서 표훔치기, 표갈기 등의 수법으로 투표수 를 맞추어 놓음.

 

ㅇ (3차 조작) 전국 126건의 선거 무효소송에 대비 본래의 투표지는 거의 전부를 파쇄 또는 소각해버리고, 대량 인 쇄한 위조 투표지로 바꾼 후 대법원에 제출함 <1차 통갈이>

 

ㅇ (4차 조작) 피고 선관위가 1~2차 재검표시 적발된 인쇄 한 위조투표지를 다시 은폐할 목적으로 이미 법원에 보관된 투표지를 프린트한 투표지로 교체한 정황이 들어남 <2차 통갈이 추정>

 

ㅇ 부정 은폐 목적으로 개표 시 생성 된 원본이미지파일을 삭제해 버리고, 위조투표지 로 생성된 이미지파 일을 원본인 양 대법원에 제출함 (원본 대조 불가능하여 사실상 재검표 불가)

 

 

☞ 부정선거로 확정하는 이유

ㅡ 사전투표지는 앱손프린터 의 '롤지'로 프린트된 좌우상 하 여백이 정확하고 종이 평 량이 100그램의 규격용지이 나, 재검표시 들어난 투표지 는 위의 '닉네임 투표지'들이 다량 발견되고 종이도 규격 용지가 아님.

→ 인쇄한 위조투표지를 대량 투입 했음을 입증함 (100장 묶음 거의 전부가 빳빳한 신권 형태를 띰)

 

ㅡ 위 '닉네임 투표지'들은 투표시 에도, 개표시에도 나타나지 않았으 며 선관위가 대법원 재검표용으로 별도 인쇄한 위조투표지이다.

 

ㅡ 415 총선때 사전투표지 대부분 이 전국 단위(전라도, 광주만 제외) 로 부정선거에 이용되었음을 선관위 총선결 과 통계로도 알 수 있음.

 

ㅡ 6.28 인천 연수구(을) 민경욱 (주심 천대엽 대법관) 

 

/ 8.23 양산 (을) 나동연 (주심 조재연 대법관) 

 

/ 8.30 서울 영등포구(을) 박용찬 (주심 조재연 대법관)의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재검표 결과, 대법관은 앱손프린트 용지가 아닌 인쇄 용지에서만 나올 수 있는 위의 '닉네임 투표지' 대부분을 증거로 채택하지 않고 유효투표지로 인정 하였으며, 원고측의 수많은 증거채 채택 요구를 특별한 이유없이 배척 하여 재판에 불리한 상황을 조성했다.

 

 

☞ "재검표 결과 투표지 숫자가 맞고, 선거결과를 뒤집을 만한 요소들 이 발견 되지 않았다", "부정선거가 아니고 선거관리를 부실하게 한 측 면이 있다"는 취지로 판결하여 선관위 측에 손들 어줄 것으로 예상

→부정선거 사실 묻힘 <대법원 사기 판결>

 

※ 부정선거 주 공모자 3인    조해주 선관위상임위원    양정철 전민주연구원장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 원장

 

※ 부정선거 은폐 및 공모 대법관    조재연 대법관, 천대엽 대법관

 

★부정선거를 확정하는 여러 증거 물들이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 나왔으나, 심판자인 대법관이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증거물로 채택하지 않거나 유효투표지로 인정해버리고,

 

두차례의 재검표때 확인된 증거물의 사진을 대법원이 자체 폐기하고, 이미 증거물 로 채택된 배춧잎 투표지를 다시 위조하는 미증유의 사기 행위를 자행하면서지까지

 

감정 목적물을 기각하고 증거를 인멸하였을 뿐 아니라, 매우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재판을 진행하고 있어,

 

선관위가 주도하고 대법원과 정당 이 보조하는 '국가범죄' 의 실상이 만천하에 들어난

작금의 사태에서, 우리 국민의 선택은?       

 

- 출처: 공병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