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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의 혼돈, 그 뿌리는 JTBC 태블릿에서 비롯된다"...변희재의 최신간...[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출간

4년간 조작기술의 실체를 파헤친 대작! "JTBC 태블릿은 국정농단의 증거가 아니다. 검찰은 JTBC가 보도한 태블릿의 실사용자가 김한수라는 증거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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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 출간...태블릿 조작 수사의 실체

검찰은 JTBC가 보도한 태블릿의 실사용자가 김한수라는 증거를 처음부터 은폐‧조작

 

 

JTBC 태블릿은 국정농단의 증거가 아니라 검찰농단의 증거였다.

태블릿은 ‘비선실세’ 최서원(최순실)의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현역’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의 것이었다.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PC’가 조작된 사실을 밝힌 책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미디어워치)’가 2월 1일 출간됐다.

 

저자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그는 JTBC의 태블릿 보도가 조작됐다는 증거를 취재하고 보도했다는 이유로

1년간 서울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언론인을 구속한 초유의 사태였다.

 

저자는 구속 상태에서도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며 3년여 간 법정 다툼을 계속했다.

그 과정에서 태블릿 사건은 단순히 JTBC가 허위 왜곡 보도한 것을 넘어

검찰과 특검이 조직적으로 태블릿 기기와 각종 보고서 등을

조작한 ‘검찰 조작 사건’이라는 증거가 쏟아졌다.

 

실제 검찰 특수본은 처음 수사할 때부터 태블릿의 실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선

포렌식 분석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태블릿은 무조건 ‘60대 왕컴맹 아줌마’ 최서원의 것이어야만 했다.

검찰은 태블릿 실사용자가 김한수라는 증거를 은폐‧조작해야 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조작 기술의 실체를

파헤친 4년여 진실투쟁의 기록!

 

2016년 10월 25일, 검찰은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에게 ‘통합수사정보시스템’에 증거를 남기지 말고 불법적으로 포렌식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태블릿의 개통자인 김한수 당시 청와대 행정관의 협조로 검찰은 태블릿 요금을 누가 냈는지 김한수는 전혀 몰랐다는 거짓 알리바이를 구축했다. 김한수가 태블릿 요금을 처음부터 계속 냈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겼던 것이다.

 

특검은 검찰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레이컴퍼니는 2012년까지 태블릿 요금을 법인카드로 자동이체 했고, 김한수는 2013년 2월부터 자신의 신용카드로 요금을 냈다”고 알리바이를 보강했다. 즉, 김한수는 태블릿을 개통했을 뿐 요금도 내지 않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러던 중 태블릿은 사망한 이춘상 보좌관을 통해 최서원에게 전달됐다는 게 검찰‧특검의 수사 결론이었다.

 

2020년 3월, 저자는 마침내 김한수가 2012년에도 자신의 개인 신용카드로 태블릿 요금을 납부한 증거를 찾아냈다. 또 검찰이 내민 SKT의 태블릿 계약서에 적힌 마레이컴퍼니의 법인카드로는 단 1원도 요금이 납부된 적이 없다는 점도 밝혀냈다.

 

더구나 2012년 11월 27일 김한수가 밀린 요금 375,460원을 일시불로 납부하고 태블릿 이용 정지를 풀었던 날은 바로 김한수가 몸담았던 박근혜 후보 대선 캠프의 유세 첫 날이었다. 이날부터 태블릿에는 김한수의 딸 사진 3장이 저장, 이메일에 접속, 유세 연설문을 다운로드 받는 등 캠프의 SNS 홍보 담당자였던 김한수의 사용 흔적이 무수히 남았다.

 

이 책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에는 검찰과 특검이 어떻게 이런 명백한 증거들을 숨기고, 멀쩡한 홍보담당자의 태블릿을 컴맹아줌마 최서원의 것으로 둔갑시켰는지 그 가공할 수법이 낱낱이 공개돼 있다.

 

아울러 태블릿 진실을 취재하다 부당하게 투옥된 저자의 유쾌한 1년 여 감옥 생활기도 흥미롭게 읽힌다. 태블릿 진실을 위해 싸우다 감옥까지 다녀온 저자가 제시하는 탄핵 이후 지리멸렬한 보수우파가 나아갈 길과 전략도 경청할 만하다.

 

“보수의 새로운 길을 찾을 필요조차 없다.

4년 전 걸었던 탄핵무효의 길, 태블릿 진실의 길을 그대로 가기만 하면 된다.

이 길 이외에 보수가 재건되고 보수가 정권 탈환하는 다른 길은 없다.

보수는 변칙이 아닌 정석으로 간다.

탄핵의 주범 윤석열 만세를 부르는 게 더 돈벌이가 잘된다는 이유로

정석의 길, 진실의 길을 외면한다면 그건 보수가 아니다(책 3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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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저자 소개

변희재

 

서울대학교 인문대 미학과 졸업,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진실투쟁가, 팩트로 무장한 정치 평론가, 거짓에 맞서는 언론 사업가···.’

한국 인터넷미디어 청년 창업의 신화를 일궈낸 주역!

거짓과 위선, 부패에 대해선 진영을 가리지 않고 논리로 폭격하는, ‘전설의 사망유희 논객!’

삼겹살과 소주 한잔에 행복해 하는 영원한 자유보수주의자.

 

그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끝도 없다. 역동의 현장만을 뛰어다니며 치열한 진실투쟁을 해 온 ‘땅끄’ 변희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당시, 거의 모든 언론과 정치세력이 탄핵을 밀어붙일 때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 보도를 찾아내 “탄핵 표결을 중단하라”고 외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도권 진실 다툼으로 끌고 간 그였다. 그러다 그는 명예훼손 혐의로 사상 최고인 징역 2년을 선고 받아 1년여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이 책은 그가 박 대통령 탄핵 이후 탄핵무효를 위해 투쟁하고 옥살이 하고 나온 이후에도 오로지 탄핵무효를 위해 ‘태블릿 진실’을 찾아 발로 뛴 4년여의 투쟁 기록으로 사기 탄핵을 바로 잡을 유일한 해법서이다.

기본에 철저하면서도 반박할 수 없는 팩트들을 찾아내 담았으며, 탄핵으로 무너진 법치주의와 보수의 재건을 위한 실천 지침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구치소에서조차 멈추지 않은 투쟁 활동은 그의 진면목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가 왜 ‘태블릿 진실’에 목숨 걸었는가를 현실적으로 알 수 있다.

1999년 대학 재학 중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정치 평론지 『인물과사상』과 웹진 『서프라이즈』 필진으로 활약했다. 최연소 KBS 시청자위원을 거치며 한겨레신문,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객원논설위원으로 고정 칼럼을 기고했으며 인터넷신문 빅뉴스 대표, 수컷닷컴 대표를 역임했다. 광우병 사태를 겪으면서 거짓 왜곡을 일삼는 언론과 이를 증폭시키는 포털사이트에 대항해 미디어 비평지 ‘미디어워치’를 창간하고 산하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를 운영하며 학계 언론계 정관계 고위층의 논문 표절을 고발해 왔다. “진실은 언제나 패한다. 다만 때가 되면 드러난다”는 믿음으로 탄핵무효와의 투쟁 중이다. 탄핵무효 ‘만민공동회’ 개최와 탄핵무효 ‘미디어워치 산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워치TV 논평 프로그램 ‘시사 폭격’을 진행한다.

 

주요 저서 『손석희의 저주』(미디어실크, 2017)

『변희재의 청춘 투쟁』(도전과미래, 2014)

『코리아 실크세대 혁명서』(생각나눔, 2008)

『2007 대권 포털이 결정한다』(브레이크미디어, 2006)

『아이 러브 인터넷』(새움, 2000)

『스타비평』 1, 2 , 3(인물과사상사, 1999)

공저 『억지와 위선』(북마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