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 홍준표 전망

익숙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무리수가 보이지 않으니,
무리하게 밀어붙이더라도 국민들이 '네, 네' 할 것으로 보지만

2020.08.08 15:37:30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