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해운대구 좌4동 사전투표에서 정당참관인으로 참석했던 '영원한자유'님이 방금 올린 댓글입니다.
<오 하늘이시여!!! 이번 사전선거에서 선관위의 전산조작 수법에 이미 10%이상 표도둑질로 국민을 농락했습니다.> 사전선거에서 실제 투표인 수에 비해 전산 현황 상 투표인 수가 10% 더 많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해운대구 좌4동 사전투표소에 정당 참관인으로 들어가 제 눈으로 보고. 손으로 기록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또 사전선거는 무효로 해야 맞는 것입니다.
투표관리관은 사전 투표용지에 개인 도장을 찍어야하는데 선관위에서 제작, 배부하고, 회수해가는 도장을 프린팅해서 배부했기에 이것은 명백히 불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참관인 하면서 투표관리관에게 위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모두 서면으로 이의제기하고 개표 시에 구선관위 위원장(판사)이 이 사실을 알아야하므로 투표록에 기재하도록 요구한 바 있습니다.
저는 사전선거에 대해 매우 불신하고 있었고, 여기에 큰 헛점이 있다고 봤기에 부정선거방지대원으로 가입하고, 참관인으로 들어가 제 눈으로 똑톡히 보고, 확인하고,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이 번 선거는 100% 부정선거 맞습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누가 당선되든 말든 반드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민주주의의 틀을 새로 세워야 합니다. - 출처: 영원한자유 / 공병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