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인 우편전산 기록, 조작 시작하였다"는 의혹 제기 ... 박주현 변호사 고발

  • 등록 2020.09.23 1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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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변호사 국가기록 우편전산 기록 조작 의혹에 대한 고발,
우체국 수령 5개월이 넘도록 방치한 이후에 손을 댄 자체가 의문

우편투표 270만여표 가운데서 100여만 표 이상의 부정선거 의혹의 대상이 되는 시점에서

"국가기록인 우편전선 자료의 조작이 시작되었다"는 증거물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온라인 광장인 'The 광화문 The 광화문광장'에 900여점의 부정선거 의혹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증거물을 공개한 류종현 님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박주현 번호사님이 드디어 고발을 하셨네요.

우체국 수령인을 5개월이 넘도록 방치해 두다가

이제와서 국가기록인 우편전산 자료를 조작을 하네요.

깨씨가 김씨로 변경되네요.

나라가 개판이 되어가네요.

한장은 8월 초 스샷이고

한장은 9월 21일 스샷입니다."

 

다음의 자료에서 한장은 8월 초 자료이고, 다른 한장은 9월 21일 자료이다.

명백하게 드러난 것은 수령인의 이름이 "깨*을님"으로부터 "김*님"으로 변경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수령인의 이름을 고쳐놓은 다음에 아마도 다음에 그 이유를 물으면 "사무 착오를 고쳤을 뿐이다"라고 시치미를 뚝 뗄 것으로 보인다. 

 

<8월 초 자료>

 

<9월 21일 자료>

 

참고자료: 류종현 님의 900여장의 관련 자료 기사

 

 [광화문 외침] "도대체 관외사전투표 부정, 어떻게 한거야" ... 관외사전투표 부정 증거들 ... 류종현 님의 구체적 증거물들

 https://www.gongdaily.com/news/article.html?no=23427

공병호 기자 bhgong@g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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