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외침] "도대체 관외사전투표 부정, 어떻게 한거야" ... 관외사전투표 부정 증거들 ... 류종현 님의 구체적 증거물들

  • 등록 2020.09.21 2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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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사전 우편투표 비정상 등기 일부 900여장 증거물로 제시,
놀라울 정도로 비정상적인 결정적 증거물들

[광화문 외침] "도대체 관외사전투표 부정, 어떻게 한거야" ... 관외사전투표 부정 증거들 ... 류종현 님의 구체적 증거물들 (2020. 9. 21) No.6

 

류종현 님이 900여장의 관외사전투표 즉, 우편투표 부정투표지 사례를 증거물로 제시하였다.

누구든지 이들 증거물로부터 관외사전투표에서 광범위한 선거조작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유력한 증거임을 알 수 있다. 

 

출처는 'The 광화문 The 광화문 광장'에 제시한 류종현 님의 증거물들이다. 

 

 

사례 1:  경주우체국(발송) -> 세종우체국(도착)

 

- 경주우체국(접수) -> 포항우편집중국(발송) -> 대전교환센터(도착) -> 대전교환센터(발송) -> 청주우편집중국(발송) -> 경주우체국(발송) -> 포항우편집중국(도착) -> 세종우체국(도착)

 

첫째, 관외사전투표지가 삼천리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세종우체국에 도착하였다

원래 이렇게 뺑뺑 돌아다니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둘째, 청주우편집중국(발송) -> 경주우체국(발송), 발송에서 발송은 무엇을 뜻하는가? 어떻게 발송 후에 또 발송이 있다는 말인가?

 

셋째, 포항우편집중국(도착) -> 세종우체국(도착), 도착에서 도착은 무엇을 뜻하는가? 어떻게 도착 후에 또 도착이 있다는 말인가? 

 

넷째, 집배원 이름이 특수실, 소통실, 특수계 등인데, 좀 이상하지 않는 가? 당연히 집배원 이름이 있어야 할 자리에 특수실이라니 정말 이상함 그 이상이다. 

 

 

 

사례 2:  경주우체국(발송) -> 세종우체국(도착)

 

 

 

공병호 기자 bhgong@g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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