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혈세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내년 59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4년 뒤인 2024년에는 9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7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0∼2024년 국가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내년 국가채무 945조원 중 적자성 채무는 62.8%인 593조1천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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